본문 바로가기

국외 뽈뽈뽈

[홍콩마카오여행] 옥토퍼스 카드 잔액 '텅장'에 트램에서 식은땀 흘린 사연

반응형
하루 3천원이면 홍콩 전역을 누빌 수 있는 트램, 하지만 옥토퍼스 카드 잔액이 부족하다면...?

 

🚃 그날의 황당한 상황

멋진 야경을 보고 스타페리를 타고 내린 후 트램을 타고 낭만을 한없이 즐기던 나.

그런데...

하차할 때 늘 하던 대로 옥토퍼스 카드를 찍으려는 순간...(트램은 내릴 때 옥토퍼스 카드를 찍으며 하차해야 한다.)

삐빅- "잔액 부족"

그 순간 제 얼굴은 옥토퍼스처럼 새빨개졌습니다. 😱

다시 여러번을 찍어보았지만..

여전히 뜨는 잔액 부족

점점 붉어지는 나와 등줄기에 흐르는 식은땀방울 주륵..

 

 

홍콩 트램 옥토퍼스

 

🆘 의외의 구세주, 비자카드!

당황한 저에게 기사는 다그치듯 외쳤습니다.

"visa visa!"

 

평소 듣기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당황하니까 아무 것도 들리질 않더라구요.

동행인이 듣고는 비자카드를 태그하니 문을 닫고 가는 트램.

 

헐. 이게 되는 거였어...? 😲

알고 보니 트램에서는 비자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했던 거죠!

현장에서 배운 꿀팁 대방출합니다:

 

 

  • 비자카드 태그 가능
    • 옥토퍼스 단말기 옆에 비자카드 단말기 존재
    • 페이웨이브 기능 있는 비자카드면 OK
    • 홍콩 달러로 자동 결제
  • 결제 금액
    • 옥토퍼스 카드와 동일한 금액
    • 별도의 해외 결제 수수료만 주의

 

💡 여행자를 위한 꿀팁

이번 일을 겪으며 알게 된 트램 이용 꿀팁들을 공유합니다:

  1. 결제 수단 다양화하기
    • 옥토퍼스 카드가 메인이지만
    • 비자카드는 비상용으로 꼭 챙기기
    • 애플페이도 된다고 하네요!
  2. 탑승 전 체크리스트
    • 옥토퍼스 잔액 확인
    • 비자카드 페이웨이브 기능 확인
    • 현금은 비상용으로 소액 준비

 

 

✍️ 마치며

여행의 묘미는 이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재미가 아닐까요?

옥토퍼스 카드가 없어도, 트램은 탈 수 있습니다!

이제 홍콩 여행 가시는 분들, 비자카드 꼭 챙기세요~!

당신의 비자카드가 트램에서 위기탈출 넘버원이 될 수 있답니다! 🚃✨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홍콩 여행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