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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 맛집

[용인 고기리 맛집] 웨이팅 111번?! ‘산으로간고등어’에서 구운 고등어 한 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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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번호 111번도 감수하게 만드는 생선구이 명가, 용인 ‘산으로간고등어’에서 제대로 한끼 했습니다!

산으로간고등어 위치

 

주차장도 항상 만석일 확률이 높습니다.

산으로간고등어 영업 정보

  영업 시간 브레이크타임 라스트오더
매일 10:50 - 21:00 15:50 - 17:00 20:15

- 대기고객이 많을경우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산으로간고등어 후기

고기리 가는 길목, 몇 번 지나치긴 했지만 이렇게 핫한 집인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산으로간고등어’는 생선구이 전문점으로 용인에서도 손에 꼽히는 맛집이에요.

화요일 오전 오픈 시간 조금 지나 방문했는데… 대기번호가 무려 111번!
그 숫자를 보는 순간 입 안 가득 고등어가 아니라 충격이 가득 찼지만, 이왕 온 김에 도전해보기로 했죠.

 

 

산으로간고등어

 

번호표를 뽑으면 안으로 들어가 주문서를 작성하여 카운터에 전달합니다. 

 

산으로간고등어

 

🪑 대기실까지 완비된 클래스

놀랍게도 대기실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었고, 커피와 차가 있는 정수기도 설치돼 있었습니다.
덥거나 추운 날에도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배려가 느껴지는 공간이었어요.

대기 시스템은 전광판에 대기번호가 뜨면 입장 준비를 하라는 안내가 나오고,
입구에서 잠시 대기하면 금세 입장 안내를 해줍니다.

 

산으로간고등어
산으로간고등어
산으로간고등어

 

🚶 약 1시간 대기 후 입장

사전 안내받은 대기시간이랑 거의 일치했어요. 프로웨이팅러(?)의 노하우일까요.
운 좋게도 천변 자리에 착석! 창밖 풍경이 뻥 뚫려있어 밥맛이 절로 도는 자리에요.

식탁 옆에는 손씻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산으로간고등어
산으로간고등어
산으로간고등어

 

산으로간고등어

 

🍚 반찬 무한리필 + 셀프바 시스템

기본 반찬 외에도 ‘김’과 ‘잡채’는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덜어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잡채는 따뜻하게 제공돼 인기가 많고요.
다른 반찬도 리필 가능하지만, 욕심보다 입맛에 맞게 조금씩 덜어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산으로간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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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킨 메뉴는 고등어구이 + 직화제육

고등어는 반 마리가 제공되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정성스럽게 구워져 나옵니다. 짜지 않고 간이 슴슴한 편이라 어르신 입맛에도 딱이에요.

직화제육은 약간 양이 아쉬웠지만, 불맛과 양념의 조화가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강하지 않아서 반찬이 술술 넘어가는 맛입니다.

 

산으로간고등어
산으로간고등어

 

산으로간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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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간고등어
산으로간고등어

 

산으로간고등어

 

✅ 총평: 이래서 다들 오나 봐~

맛있고, 반찬 무한리필, 가격까지 괜찮은 편이라
이렇게 많은 웨이팅이 생기는 게 이해가 됐습니다.

다만 1시간 이상 대기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 자주 오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어디 가서 맛있는 생선구이 먹었다’ 말하고 싶다면 한 번쯤 들를 가치 충분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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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간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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