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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16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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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16 내돈내산 사용 후기를 전합니다.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16

 
 

후기

요 근래 솥밥에 완전 꽂혀서 집에 있는 솥으로 여러번 밥을 해먹다가, 
주물팬에 해 먹으면 또 얼마나 맛있을까?? 라며 스멀스멀 스타우브를 검색했더랬다.
 
그렇게 장비병이 오던 와중 
아주 우연히 방문한 백화점에 
또 공교롭게 있는 스타우브 매장.
 
허 참..
안 볼 수도 없고 이거 원.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16

 
 
백화점 매장에서 꼬꼬데와 라이스 꼬꼬떼 그리고 베이비웍을 이리저리 살피고,
색도 비교해보고 온라인이 더 저렴하여 온라인으로 구입
 
결국 구입해버린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16 그레이

 
어우.. 예쁘다 예뻐.
뚜껑 잡는 저 꼬깔도 너무 귀엽다구.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16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16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16

 
 
오자마자 해버린 언박싱이라 내부가 조금 지저분하지만, 내부 코팅 깔끔하고 교환할 필요 없게쓰.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16

 
 
 
이제 밥을 해봅시다.
또 건강을 위해 잡곡으로 솥밥하는 나.
제법 현명해보임.
 
 
30분 가량 불려준 후 바글 끓을 때 휘휘 저어준 후
여기저기서 검색해본 솥밥 조리법으로 밥을 해보았다.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16

 
 
 
잡곡을 덜 불려가지고
좀 딱딱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시도 치고는 굉장히 잘됐음.
이제 남은건 누룽지!
오독오독 씹어먹는 누룽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약불에 은근히 밥을 더 구워주면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16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16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16

 

라이스꼬꼬떼 누룽지


 
솥에서 누룽지가 똑 떨어진다.
그럼 설거지도 쉽고 구수한 누룽지는 덤
 
 
무게가 좀 무겁긴 하지만, 엄청나게 자주 하는건 아니니 큰 문제는 안되는 듯.
 
 
아직 인덕션에서 완벽히 맛있는 밥하는 방법을 마스터하지 못해서, 
연구해본 후 인덕션 + 스타우브 맛난 솥밥하기를 후기로 가져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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