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뽈뽈뽈

이호테우 등대 네임텍 득템! [어바웃제주]에서 만난 귀여움 폭발 소품들

반응형
캐리어에 딱 붙이니 여행 분위기 UP! 이호테우 어바웃제주에서 건진 귀여운 네임텍 이야기.

 

어바웃제주 위치

🅿️ 주차 - 무료

건물 앞 도로 주차공간 이용

어바웃제주 영업정보

  영업시간
매일 10:00 ~ 18:30

어바웃제주 후기

공항 수하물 벨트 앞에 서면 늘 펼쳐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검은색, 은색, 네이비… 어디서 본 듯한 캐리어들이 줄줄이 등장하죠. 그 속에서 내 캐리어 찾기는 마치 숨은 그림 찾기 레벨 ‘상’ 같달까요. 저도 몇 번은 다른 분 캐리어에 손을 댔다가 황급히 사과한 적이 있습니다. 그날 결심했습니다. “그래, 나도 드디어 네임텍의 세계로 들어가야겠다!”

 

어바웃제주

 

그러다 문득 떠오른 게 있었습니다. “이호테우 등대가 귀엽게 캐릭터화된 네임텍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요. 검색을 돌리다 보니 이름부터 제주스러운 **‘어바웃제주’**라는 곳을 발견했고, 운명처럼 핸들을 이호테우 쪽으로 틀었습니다.

 

어바웃제주

 

막상 가보니 기대 이상의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단순히 소품 가게라기보단 제주 감성을 ‘작게 압축’해둔 공간 같았어요. 네임텍은 물론이고, 향수·캔들 만들기 체험을 하는 분들도 보이고, 워터볼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없는 게 없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오늘은 흔들리지 말자, 목표는 네임텍뿐이다”라고 다짐했죠.

어바웃제주
어바웃제주

 

드디어 네임텍 코너 앞. 고심 끝에 찜해둔 이호테우 등대 말 캐릭터 네임텍을 손에 들었는데, 문제는 너무 귀엽다는 겁니다. 옆에 있던 한라산 네임텍도 절 유혹하더라고요. 한라산의 듬직함과 등대말의 귀여움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다가… 결국 “세트 느낌이 중요하지!”라는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등대말 네임텍 두 개를 집어 들었습니다. 합리적인 소비였다고 믿고 싶습니다.

 

어바웃제주
어바웃제주 - 제주 네임텍

 

매장을 찬찬히 둘러보니 진짜 구경할 맛이 났습니다. 캐릭터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진열돼 있어서, 괜히 하나씩 집어 들었다가 “이것도 살까? 저것도 살까?” 하며 스스로와 싸우게 되더라고요. 단언컨대, 어바웃제주는 그냥 네임텍만 사고 나오는 게 더 어려운 곳입니다.

 

어바웃제주
어바웃제주
어바웃제주

 

어바웃제주
어바웃제주
어바웃제주
어바웃제주
어바웃제주
어바웃제주

 

공항에서 캐리어에 네임텍을 달아보는 순간, 작은 감탄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똑같던 캐리어가 단번에 ‘나만의 짐’으로 변신하는 거예요. 앞으로 공항 수하물 벨트에서 제 짐 찾기는 아마 1초 컷일 듯합니다. 덤으로 귀여움은 덤덤덤.

 

어바웃제주어바웃제주

 

정리하자면, 이호테우에 가신다면 어바웃제주 한 번쯤 꼭 들러보세요. 단순히 기념품 가게를 넘어, 제주 감성을 손에 쥐고 나올 수 있는 ‘작은 여행’ 같은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네이버 지도

어바웃제주

map.naver.com

 

반응형